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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화당은 "글로 대화하는 곳"이라는 뜻입니다.
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구성원들은 대전광역시 인권센터 강사단으로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도서를 선정하여 읽고 발제하여 토론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